거의 6개월만에... 포트리스 마지막 곡 Be higher을 완료했네요..
늘 그렇지만, 완벽히 치지도 좋은 음원을 뽑아내지도 못했습니다 ㅎ;
피아노 실력 부족과 잡음 문제는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않네요
이런저런 일때문에 피아노를 못쳤었는데, 그 덕에 저번 포스팅 곡은 완전 까먹었어요.. 이 곡도 언젠가 까먹겠죠 ㅠ?
아무튼! 이걸로 포트리스는 끝이군요
6개월전에는 이 다음으로 성시경 곡을 하려했으나.. 실력도 없는데 컨셉이라도 지켜야될듯해서
테일즈위버 시리즈로 넘어가려고합니다 ㅋㅋ.
좋다고 생각한 곡 세개를 뽑았는데
'Good Evening Narvik' , 'Reminiscence', 'Second Run'입니다.
다음엔 'Good Evening Narvik'를 연습해서 들고오겠습니다!
아마 이 곡을 완성할 즈음엔 피아노 학원을 다닐것같네요 ㅎㅎㅎ 혼자서는 도저히..
그럼 다음에 봅시다!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-n7ZpWQGB9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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