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처기 실기 합격률이 발표됐다
놀랐다 ㅋㅋ 기사 자격증 측에도 못꼈던 시험이
합격률 5%라니 ...
아무리 이번에 바뀌었다고 해도 이정도로?
전기기사가 8%인데..
작년 마지막 시험 합격률이 70%가까이 육박한 것과 비교하면
첫 시험의 도박을 안한 것이 나았다고 생각된다
3회차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(이번에 1,2회차가 동시에 치루어짐)
큰 딜레마가 있다
정처기를 다른 기사만큼이나 쳐주지도 않는데
합격률마저 저조하다면
이것은 무슨 메리트가 있는걸까?
그런데 한편으로
비전공자가 정처기조차 없으면
그정도 노력도 안한사람으로 보일까봐
따긴 해야할 것 같기도 하다
필기는 더 무난해졌다고 하는데
실기는 어떤모습이길래 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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